혁신적인 ICT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이디엠에스!
1990년 다섯 평 창고에서 시작하여 2000년 LCD 모니터, 2001년 PDP/LCD TV 시장에 진입하여 2004년 7천만불 수출의 탑을
수상한 벤처기업이 있었습니다.
창고의 기적을 이루게 한 그 열정과 희망을 간직한 직원들과 함께 저희 이디엠에스는 2007년 10월 재출범하였습니다.
재출범 이래 기존의 LCD, PDP TV 생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009년 5월에는 공간을 초월한 신개념의 멀티미디어, DID(Digital Information Display)를 개발 생산하여 2009년부터 조달등록 되어 나라장터를 통해 600여 정부 각 기관에 공급하였으며,
2012년에는 무인화 시대를 예견하고 무인 티켓발매기를 그리고 2016년에는 무인카페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고객들께 새롭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.
2018년에는 셀프 키오스크를, 2019년에는 쇼포스와 SVM 등 무인 매장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하고, 2020년 국내 최초로 현금 거스름돈 자동 지급서비스(ACT 서비스)를 실시하였고, 2021년에는 AI(인공지능) 기능을 탑재하여 단골고객을 인식하는 등 무인화 시장의 선두주자로 굳게 자리매김하였습니다.
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디엠에스는 “기술력 없는 마케팅은 모래성”이라는 신념으로 쉼 없는 연구개발로 디지털 디스플레이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유지하고 이를 더욱 다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아울러 이레전자 제품에 대한 AS 부문에서도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다섯 평 창고의 기적을 이루기까지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이제 저희 이디엠에스는 새롭게 나아갑니다.
그 새로움에 고객 여러분이 늘 함께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